'101'최종결선에 오른 김사무엘은 희망했던 팀 합류에 실패했다.
김사무엘이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은 뢰관림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가수 김사무엘은 2015년 듀엣 남성그룹 1punch로 데뷔했었다. 그룹 해체 후 2017년 연예계에 재기했다. 김사무엘은 현실경연'프로듀스 101'선발에 참가, 18명의 선발에서 한을 품고 탈락했지만 소속사는 그의 노력을 보고 2일 서울 한남동 월드뮤직에서 데뷔 기자회견을 열었다.본명인 사무엘로 정식 솔로 데뷔.김사무엘은 2일 서울에서 열린 데뷔 기자회견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식스틴 (sixteen)'으로 팬미팅을 가졌다. 라이브 경연'프로듀스 101'이 6월 종영한 가운데 참가자인 그는 최종 결선에 탈락한 심경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김사무엘은 11위 안에 들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유감입니다.그는 이날 집에 돌아와 목욕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프로듀스 101'참가자들 간에는 깊은 감정, 김 사무엘도 묻는 누구와 감정이 제일 좋다. 그는"모두들과 매우 잘 지내고, 선택하 려면 가장 친 한 멤버들은 마땅히 PiaoZhiXun 강 다니엘, 융 생 오른쪽지만 최근 모두 각자 가 바 쁜 일정에 비교적 락, 오히려 Lai Guanlin 얼마 전에는 일부러 불러 그에게 축하를 드 립니다.사무엘아, 너 8월에 데뷔한다던데, 우리도 8월에 데뷔해.그는 오랜만에 받은 따뜻한 인사에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