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제작진은 30일 주인공 주원의 스틸을 공개, 고전적인 미남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극중 주원이 맡는다
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제작진은 30일 주인공 주원의 스틸을 공개, 고전적인 미남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주원이 맡은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명실상부한 부자 통수이다.공개된 스틸 사진 속 주원은 상큼한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하고 있으며,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만화'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을 향한 꿈과 열정을 가진 열혈 청년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연애의 발견'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