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과 이민호가'파란뎐'에서 만나 뭉치기 놀이를 했다

10월 31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극 중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전지현이 맡은 인어와 이민 全智贤、李敏镐《蓝传》相会玩捆绑 全智贤、李敏镐《蓝传》相会玩捆绑
全智贤、李敏镐《蓝传》相会玩捆绑

【 보도 】10월 31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극 중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전지현이 맡은 인어와 이민호가 맡은 허준재의 첫 만남부터 파격적이었다.

전지현은 주먹을 불끈 쥔 채 항상 싸울 준비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음식을 먹은 뒤 입을 닦지 않은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민호는 갑자기 나타난 낯선 여자에 당황하며 당황했지만 진정된 표정을 지었다.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보이는 대치 속에서도 이민호는 어느 순간 전지현의 손과 몸을 묶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상황에 대비해 증거 사진을 찍었고,이 때 제압당한 전지현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스틸 컷은 인어와 허준재의 첫 만남이 어떤 색다른 이야기를 담게 될지 극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푸른 바다의 전설'제작진은 이렇게 인어와 허준재의 인연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예상치 못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 사이에 펼쳐질 흥미진진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기대 부탁 드립니다.

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질투의 화신'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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