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9월 동남아와 유럽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시작한다.트와이스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노크한다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가 오는 9월 동남아와 유럽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ready to be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태국 방콕, 필리핀 불라칸에서 무대를 밟는다.무엇보다 데뷔 이후 첫 유럽 단독 콘서트다.트와이스의 12번째 미니앨범'레디 투 비'는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 2위를 비롯해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주요 음악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이에 앞서 다음달 호주 · 일본 · 북미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이 가운데 7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 공연은 티켓 매진과 동시에 매진돼 북미 스타디움 공연 3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