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송되는'컴백 홈'4회에는 네 번째 게스트로 jyp 선후배인 비와 선미가 출연한다.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처음으로 홀로서기가 시작됐고'24시간도 모자라'가 탄생했던 청담동 자취방을 찾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선미는 아이돌 인재 발굴의 성지인 jyp 엔터테인먼트 옛 사옥이 있는 청담동으로 돌아가 꿈에 가득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은 선미에게 본인이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와 작업을하고 싶냐고 물었고 선미는 강다니엘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며 후배 강다니엘에게 뜻밖에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comeback home'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