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임나연이 feat에 felix&wonstein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임나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앨범'아임 나영 (i'm nayeon)'을 발표하고 트와이스의 첫 솔로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임나연은 본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5번 트랙'올어 나딩 (all or nadding)'의 단독 작사, 3번 트랙'러브 카운트다운 (love countdown)'의 공동 작사를 맡아 특별한 감성을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 앨범의 2번 트랙'노 프로 블룸 (no pro blum)'과'러브 카운트다운 (love countdown)'에는 각각 케이팝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스트로 키즈 (stray kids) 멤버 펠릭스 (felix), 독특한 매력의 래퍼 원더스타인 (wonstein)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트와이스가 발매한 앨범 중 처음으로 다른 아티스트와 작업한 곡이다.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은 데뷔 7년 만에 처음이다. 솔로가수로 정식 데뷔하는만큼 엄청난 신드롬이 예상된다.